간 건강을 지켜주는 홀리데이즈 밀크씨슬 건강기능식품 구입

최근 들어 술이 많이 약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 같으면 술자리에서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술이 취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언제부턴가는 많은 양의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아무런 느낌 없이 술이

만취가 되어 버리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지인과 술 약속을 잡고

술자리가 시작되려고 하는데 무슨 약을

먹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슨 약인가 물어보았더니 다음날 숙취도

없고 업무상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고 하여 한알 달라고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약 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기분 탓인지

그날은 술이 잘 취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술 먹은 다음날은 술이 잘 깨지

않아서 엄청 고생하는데 지인이 준 약을

먹은 다음날 전보다 덜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인에게 연락해서 그날 먹은

약이 어떤 약이냐고 물어보았더니

홀리데이즈 밀크씨슬이라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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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 봐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보라색 꽃을 갖고 있는

엉겅퀴라고 불리는 국화과 식물의 일종으로

유럽에서는 2000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해오던 식물이라고 합니다

1930년대 독일에서 밀크씨슬 내 실리마린이

간 건강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많은

연구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홀리데이즈 밀크씨슬은 주원료인

밀크씨슬을 비롯하여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아연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7가지 성분도 같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알코올분해, 혈압조절, 해독작용,

혈유량 조절, 영양소 저장, 면역기관,

지방대사, 항체생산, 1,000가지 효소 생산,

에너지 대사 호르몬 공급 조절 등등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하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술 약속도 많아지고

밀크씨슬을 먹어본 결과 효과도 있는 것

같아 얼른 구매했습니다

많은 양도 아니고 하루에 1알만 먹으면

되고 꾸준히 먹으면 간 건강도 좋아진다고

하니 매일매일 잘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구매한 밀크씨슬이 1,000mg 90정으로

3개월분이라고 하니 3개월 후에는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